유튜브 통해 근황 전한 70대 배우 윤미라, 퍼스널 컬러 진단 후기 공개
“송혜교보다 더 예쁘다”는 전문가 극찬에…“내 나이 땐 더했다” 유쾌한 자신감
배우 윤미라가 70대 나이에도 변치 않는 미모를 과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녀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전문가도 놀란 실물 미모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 올라온 영상에서 윤미라는 전문적인 진단을 위해 강남의 한 퍼스널 컬러 업체를 찾았다. 그녀를 직접 만난 전문가는 “화면과 실물이 거의 동일한 경우는 드문데, 블랙핑크 지수가 그렇다”며 “선생님도 거의 똑같다. 주름도 거의 없고 정말 미인이시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송혜교보다 예쁘다는 극찬에 보인 반응
전문가의 칭찬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윤미라의 이목구비와 얼굴형을 분석하던 그는 “요즘 배우로 치면 송혜교 씨 같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사실 송혜교 씨보다 더 예쁘다”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윤미라는 “진심이냐”고 되물으면서도 “내가 송혜교 씨 나이 때는 더 예뻤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에 대한 그녀의 당당한 자신감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진단 결과는 봄웜 라이트
본격적인 진단에서 윤미라는 다양한 색상의 천을 얼굴에 대보며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찾아 나섰다. 여러 색을 비교한 끝에 나온 최종 결과는 화사하고 생기 있는 느낌을 주는 ‘봄웜 라이트’였다. 진단 결과에 맞춰 메이크업까지 수정하자 한층 더 화사해진 그녀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 윤미라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만족감을 표하며 “아주 유익한 하루였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1951년생으로 올해 75세인 윤미라는 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로 데뷔한 베테랑 배우다. 과거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특히 75세의 나이에 미혼의 삶을 즐기며 멋진 한강뷰 아파트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