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맞은 거 아니냐” 의혹에 직접 입 열었다
뷔페에서도 지킨다는 ‘이 식단’, 4시간 만에 완판 신화

홍현희 가족


개그우먼 홍현희가 최근 10kg을 감량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연일 화제다.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를 통해 마카오 여행기를 공개했는데,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몸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에서 목티에 반바지, 부츠를 매치한 홍현희의 모습에 제작진마저 “오늘 엄청 날씬해 보인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근 10kg을 감량해 49kg이 되었다고 밝힌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약물 의혹 일축, 건강한 다이어트 강조



홍현희의 급격한 체중 감량을 두고 일각에서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과 같은 비만치료제 주사를 맞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홍현희는 “약은 절대 맞지 않았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녀는 “간헐적 단식과 식단 조절 등 나만의 루틴으로 감량했다”고 강조하며 건강한 방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분명히 했다. 남편 제이쓴 역시 “불법도 아닌데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것”이라며 아내의 노력을 옹호했다.

뷔페에서도 지킨 오야식 식단의 정체



홍현희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의 핵심은 바로 ‘오야식’ 식단이다. 오야식은 ‘오일·야채·식초’의 줄임말로, 건강한 지방(오일)을 섭취하고 채소 섭취량을 늘리며 식초를 곁들이는 식습관을 말한다.
실제로 공개된 마카오 여행 영상에서 홍현희는 뷔페를 방문해서도 이 루틴을 철저히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단순히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는 방식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홍현희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남편 제이쓴은 관련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4시간 만에 품절되는 기염을 토하며 ‘홍현희 다이어트’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