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 방송서 신년 운세 보다 깜짝 놀란 사연 공개
족상 전문가가 예언한 구체적인 결혼 시기와 상대방의 정체에 관심 집중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캡처


배우 하지원이 방송에서 언급된 결혼 가능성으로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해 자신의 신년 운세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지원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예측이 나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족상 전문가가 예언한 구체적 시점



이날 방송에는 족상 전문가가 등장해 출연진들의 발을 보고 운세를 풀이했다. 전문가는 하지원의 발을 살피더니 “결혼선이 아주 뚜렷하게 보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빠르면 3~4년 후인 2028년에서 2029년 사이에 결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구체적인 시기를 예측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결혼 상대에 대해서는 “기존에 알던 인연보다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일 확률이 크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상 밖 시점에 보인 솔직한 반응



생각보다 늦은 결혼 시기를 들은 하지원은 “그렇게 늦게 하냐”며 당황한 듯한 표정을 숨기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댄서 가비는 “언니 결혼 안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짓궂게 물었고, 다른 출연진들 역시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하지원은 여러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결혼에 대해 “생각이 없다”거나 “일이 더 좋다”는 등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여왔다. 이 때문에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그녀의 ‘결혼운’과 솔직한 반응은 대중의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하지원 드디어 결혼하는 건가”, “새로운 인연이라니 누굴까 궁금하다”, “언니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 1978년생인 하지원은 1996년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