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포착된 극과 극 반전 매력에 팬심 ‘들썩’
트레이닝복부터 가죽 재킷까지 완벽 소화, 영화 ‘몽유도원도’ 개봉 앞두고 전한 반가운 근황

사진=박보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보검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밀라노, 나의 바이브(Milano, my vib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운동복도 화보로 만드는 비주얼

사진=박보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박보검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밀라노 도심을 달리며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이 열릴 도시의 활기찬 분위기와 어우러진 그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맑은 분위기는 감출 수 없었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력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죽 재킷과 선글라스 시크한 매력

또 다른 사진에서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보검은 청바지에 시크한 가죽 재킷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낀 채 밀라노 거리를 여유롭게 거닐었다.
모델 같은 완벽한 비율과 도시적인 스타일링은 그의 남성미를 한껏 부각시켰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상반된 두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공식 행사와 일상을 넘나드는 팔색조

그의 밀라노 방문은 단순히 개인적인 여행이 아니었다. 앞서 박보검은 지난 7일(현지시간) 밀라노에서 열린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브랜드 오메가의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그는 깔끔한 블랙 수트 차림으로 등장, 젠틀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선보여 현지 취재진과 팬들의 엄청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공식 석상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SNS를 통해 공개한 편안한 일상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그의 다채로운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스크린과 예능 넘나들며 열일 예고

한편 박보검은 전역 후에도 쉴 틈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는 순수하고 다정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탕웨이, 수지, 정유미, 최우식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몽유도원도’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를 알린 만큼 그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