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상 입어 수술 후 회복 중인 배우 엄지원
차기작 ‘대리수능’ 등 활발한 활동 예고했던 터라 안타까움 더해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며 팬들과 소통하던 배우 엄지원이 갑작스러운 수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엄지원이 현재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엄지원의 부상은 개인적인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의 전말은 무엇이며, 그녀의 현재 상태와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복귀 시점은 언제가 될까.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 결국 수술대에

사진 = 엄지원 인스타그램
엄지원의 소속사 ABM컴퍼니는 지난 20일, “엄지원 배우가 여행 중 발목 골절상을 입어 지난 16일 수술을 마쳤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엄지원이 치료에 전념하며 회복에 힘쓰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엄지원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낙상 사고를 당해 왼쪽 발목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현지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한국으로 돌아와 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수술 4일차, 재활 시작” 담담한 근황 공개

수술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엄지원은 직접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수술 4일 차. 재활 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병상에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담담하게 현재 상태를 전하는 모습에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면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던 배우의 갑작스러운 부상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부상 정도가 가볍지 않은 만큼, 활동 복귀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차기작 줄줄이 대기 중… 활동 복귀는 언제쯤

사진 = 엄지원 인스타그램
이번 부상이 더욱 안타까운 이유는 엄지원이 그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기대작인 ‘폭싹 속았수다’, ‘탄금’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쉴 틈 없는 행보를 보였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 출연까지 확정하며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던 터라 이번 사고는 배우 본인에게도 큰 아쉬움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관계자는 “활동 복귀 시점은 정해진 바 없으며,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