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80kg대에서 30kg 이상 감량한 비결로 ‘발레’를 꼽은 배우 박지현.

단순한 운동을 넘어 그녀가 선보인 감각적인 ‘발레코어’ 룩에도 시선이 쏠린다.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지현은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산다. 과거 80kg에 육박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그녀의 극적인 변화 뒤에는 특별한 비결이 숨어 있었다.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우아한 라인과 스타일까지 완성한 그녀의 비결은 바로 꾸준한 자기 관리에 있다. 특히 그녀가 수년간 이어온 한 가지 운동은 체형 교정, 패션 스타일, 그리고 건강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해주었다. 과연 그녀가 푹 빠진 운동은 무엇일까?

80kg대에서 30kg 감량, 비결은 ‘발레’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박지현이 30kg 이상을 감량하고 현재의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꼽은 것은 다름 아닌 ‘발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평생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히며, 그 중심에 발레가 있음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발레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 전신의 근육을 섬세하게 사용하며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과 근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다. 특히 체지방 감소는 물론, 굽은 등이나 어깨를 펴주는 등 자세 교정 효과가 뛰어나 옷맵시를 살리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운동복인가 일상복인가, 감각적인 ‘발레코어’ 룩



박지현의 발레 사랑은 그녀의 SNS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복을 입고 연습하는 사진을 자주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때 그녀가 선보이는 패션 감각 또한 큰 화제다.

사진 속 그는 푸른색 레오타드에 크림색 볼레로 가디건을 걸치거나, 레그워머와 발레 슈즈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러한 스타일은 최근 유행하는 ‘발레코어’ 트렌드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운동복의 경계를 넘어 일상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코디로 많은 팬들의 ‘따라 입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꾸준함이 만든 결실, 근황은?



이처럼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박지현은 본업인 연기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 특별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얼굴을 비췄다.

‘우주를 줄게’는 갑작스럽게 20개월 조카를 함께 키우게 된 두 남녀의 동거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박지현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에너지와 배우로서의 열정이 시너지를 내며 그녀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