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화제다. 과거 남자친구로 오해받았을 만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남동생 이태희와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다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 한 장으로 온라인이 뜨겁다. 사진 속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훈남의 정체를 두고 여러 추측이 오갔는데, 이는 과거 남자친구로 오해받았던 일화와 그의 특별한 직업 때문이다. 이들을 둘러싼 이야기는 단순한 가족 사진을 넘어선다.

이다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기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콘텐츠 속에는 이다희와 한 남성이 나란히 서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 남성의 정체는 바로 이다희의 남동생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태희다.

우월한 유전자, 모델 출신 남매의 위엄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캡처


두 사람은 숨길 수 없는 ‘비주얼 남매’의 면모를 뽐냈다.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인 이다희는 176cm의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잘 알려져 있다. 동생 이태희 역시 누나 못지않은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과거 이다희가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처음 공개했을 당시, 많은 이들이 그를 남자친구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도 다정한 분위기가 연출되면서 ‘현실 남매 맞냐’, ‘유전자가 정말 대단하다’와 같은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누나 따라 배우의 길로, 신예 이태희는 누구



이다희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이태희는 이제 막 연기 활동을 시작한 신예다. 그는 2023년 방영된 tvN 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아직 많은 작품에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누나의 뒤를 이어 연기자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에 많은 기대가 쏠린다.

이다희는 평소에도 동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자신의 SNS를 통해 동생의 활동을 응원하는가 하면, 이번처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남다른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선배 연기자이자 든든한 누나로서 이태희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것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하는 남매



한편 이다희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아일랜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연기뿐만 아니라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MC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각자의 위치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연예계 대표 ‘비주얼 남매’의 훈훈한 행보에 응원의 목소리가 높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