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 남편 온주완과 떠난 일본 후쿠오카 여행 근황 공개
사진 속 의문의 남성 팔과 ‘좋아요’로 드러난 달콤한 신혼의 증거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에서 배우로 자리매김한 방민아가 달콤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그녀의 SNS에 올라온 몇 장의 사진은 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 남편 온주완과의 행복한 시간을 엿보게 해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그녀가 처음 방문한 후쿠오카의 풍경, 사랑스러운 여행 패션, 그리고 사진 속에 숨겨진 결정적 단서 하나가 이번 소식의 핵심이다. 과연 팬들의 눈썰미를 자극한 사진 속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첫 후쿠오카의 설렘, 봄을 닮은 여행룩
방민아는 “첫 후쿠오카”, “너무 좋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생애 처음 방문한 도시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녀의 화사한 여행 패션이었다. 레몬 옐로우 컬러의 가디건은 4월의 봄 날씨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고, 여기에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롱 스커트를 매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트레이드마크인 반달 눈웃음과 함께 어우러진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여행의 설렘을 느끼게 했다.
사진 한 장이 불러온 달콤한 추측
이번 여행에는 남편인 배우 온주완이 동행했을 것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린다. 팬들은 사진 속 작은 단서 하나를 놓치지 않았다. 방민아가 공개한 사진 중, 비 내리는 차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에는 운전석에 앉은 듯한 한 남성의 팔이 선명하게 포착된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 팔의 주인이 온주완일 것이라 확신했다.
여기에 온주완이 아내의 게시물에 조용히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지며 이러한 추측은 더욱 힘을 얻었다.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셈이다. 팬들은 “역시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었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 부부를 응원했다.
일과 사랑 모두 잡은 신혼부부
방민아와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29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아직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혼부부다. 방민아는 현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서 로봇 ‘클레어’ 역으로 열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쉴 틈 없는 공연 일정 속에서도 잠시 짬을 내 떠난 이번 여행은 재충전의 시간이자, 신혼의 달콤함을 만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행복한 일상을 꾸려가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