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지예은,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와 교제 인정.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종교와 공통 관심사를 통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겸 방송인 지예은(오른쪽)과 댄서 바타가 열애 중이다. 인스타그램 캡처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연예계에 또 하나의 스타 커플 탄생 소식이 전해졌다. 대세 방송인으로 떠오른 지예은과 Mnet ‘스트릿 맨 파이터’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댄서 바타가 그 주인공이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공식 인정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들의 만남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이들의 인연은 ‘종교’, ‘공통 관심사’, 그리고 서로를 향한 ‘든든한 지원’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두 사람이 어떤 계기로 가까워졌는지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

런닝맨 대세와 스맨파 리더의 만남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에서 ‘초롱이 눈’ 캐릭터 등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SBS 간판 예능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특유의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2022년 방영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댄스 신을 넘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가수 지코의 ‘쌔삥’ 안무를 창작해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세븐틴, 슈퍼엠 등 최정상 K팝 아이돌의 퍼포먼스를 디렉팅하는 업계 최고 실력자로 꼽힌다.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



두 사람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교회에서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왔다. 같은 신앙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던 중, 서로의 일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며 점차 연인 감정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의 활동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했다. 실제로 바타는 지난해 지예은이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설 당시, 직접 안무를 제작해주며 힘을 보탰다. 일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이상적인 커플의 모습을 보여준 셈이다.

의외의 조합, 응원 쏟아지는 이유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전혀 생각지 못한 조합인데 너무 잘 어울린다”, “요즘 가장 핫한 두 사람의 만남이라니”, “예능 대세와 댄스 천재의 만남, 응원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사랑을 축하했다.

특히 각자의 분야에서 뚜렷한 개성과 ‘힙’한 매력을 보여준 두 사람이기에, 이들의 시너지가 앞으로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두 사람은 당당하게 열애를 인정한 만큼,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