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편스토랑’서 달달한 신혼 일상 공개
절친 노희영·김재중까지 나서서 극찬한 남편...대체 누구길래?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의 남편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방송을 통해 그의 실물과 인성을 접한 지인들의 극찬이 쏟아지면서부터다. 효민이 직접 밝힌 달달한 신혼 생활,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 그리고 베일에 싸여 있던 남편의 스펙까지, 세간의 이목이 쏠리는 이유를 짚어본다. 절친들의 입에서 나온 칭찬은 단순한 덕담 수준을 넘어섰다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까.
‘편스토랑’에서 공개된 신혼 일상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효민이 출연해 결혼 후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효민은 최근 이사한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신혼집에 절친한 외식업계 전문가 노희영을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남편에 대한 애정을 스스럼없이 드러냈다. 자신의 SNS에 올라오는 감각적인 사진들 대부분을 남편이 직접 찍어준다고 밝히며 “고생이 많다”고 수줍게 웃어 보였다. 결혼 1주년을 맞은 신혼부부의 달콤한 분위기가 안방극장까지 고스란히 전달됐다.
실물 보니 걱정 싹, 절친들의 쏟아지는 극찬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남편에 대한 지인들의 ‘증언’이었다. 노희영은 “(효민이) 누구랑 결혼하는지 몰라서 처음에는 걱정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이내 “직접 만나보니 정말 괜찮더라. 학벌과 능력은 물론 외모, 인성까지 다 갖춘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가수 김재중 역시 힘을 보탰다. 그는 효민의 남편을 직접 만난 경험을 이야기하며 “실물이 엄청나다. 성품까지 완벽하다”고 거들었다. 연예계 동료이자 절친한 이들의 입을 통해 전해진 ‘완벽한 남편’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감탄으로 물들었다.
베일에 싸인 남편, 그는 누구인가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효민의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는 모양새다. 효민은 지난해 4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남편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인재로 현재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방송에서 언급된 지인들의 평가와 알려진 스펙만으로도 ‘엄친아’의 정석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네티즌들은 “지인들이 저렇게 칭찬할 정도면 진짜 대단한가 보다”, “얼굴도 잘생겼다니 더 궁금하다”, “효민 결혼 정말 잘했네” 등 축하와 부러움이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