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차량 구매가 아니었다… 27년간 이어진 현대차의 축구 사랑, 그 중심에 선 손흥민
이경규, 축구 레전드와 함께하는 ‘차박원정대’, 월드컵 본선 향한 특별한 여정 시작
최근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제네시스 GV80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였다. 일각에서는 새로운 차량을 구매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진실은 그보다 훨씬 더 흥미롭다.
이는 손흥민의 오랜 앰버서더 활동과 다가오는 월드컵,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가 결합된 특별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현대자동차가 2026 FIFA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디지털 콘텐츠 ‘차박원정대’를 공개했다. 이는 단순한 응원을 넘어 월드컵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홍보대사를 넘어, 월드컵을 향한 여정이 시작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광고 캠페인이 아니다. 방송인 이경규가 원정대장을 맡고, 은퇴한 축구 레전드와 유소년 선수, 그리고 시승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일반 고객까지 총 11명이 원정대를 꾸려 여정에 나선다. 축구로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셈이다. 이들은 현대차의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가 담고 있는 의미를 몸소 보여줄 예정이다.
이경규와 손흥민, 의외의 조합이 만든 특별한 콘텐츠는?
많은 팬의 관심이 쏠리는 부분은 단연 손흥민 선수와의 단독 인터뷰다.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그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국가대표 주장으로서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를 직접 밝힌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도 전한다. 6월의 초여름 밤, 월드컵 본선을 기다리는 축구 팬들이라면 그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
27년간 이어진 후원, 축구에 대한 진심을 담았다
알고 보면 현대차의 축구 사랑은 역사가 깊다. 1999년부터 FIFA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무려 27년간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차박원정대’ 콘텐츠 역시 이러한 진정성의 연장선에 있다. 단순히 브랜드를 알리는 것을 넘어, 국가대표팀을 향한 국민들의 응원과 기대를 한데 모으는 창구 역할을 자처한 것이다.
총 5편으로 제작되는 ‘차박원정대’ 영상은 방송인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주요 장면을 담은 숏폼 콘텐츠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