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후 더 과감해진 패션, 파리 현지서도 시선 집중
유튜브 ‘노필터TV’로 엿보는 남편 마이큐, 두 아들과의 단란한 일상
방송인 김나영이 최근 공개한 가족 여행 사진이 화제다. 남편 마이큐, 두 아들과 함께 떠난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이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그이지만, 이번 사진에서는 유독 시선이 쏠리는 지점이 있다.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과감한 스타일링 때문이다. 그의 이번 파리 여행은 모델 같은 패션 감각과 재혼 후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동시에 담겨 여러 이야기를 낳고 있다. 김나영의 SNS에는 그의 스타일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파리 거리에서 드러난 모델 같은 패션 감각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파리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두 아들의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은 평범한 가족 여행의 한 장면이다. 하지만 그의 의상은 평범하지 않았다.
김나영은 몸에 꼭 맞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선택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는 패션의 도시 파리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모습이었다. 많은 이들이 여행지에서는 편안한 복장을 선호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선택이다.
재혼 후 더 단단해진 가족의 일상
이번 여행에는 남편인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함께했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결혼 후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은 물론,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통해 스스럼없는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이번 파리 여행 역시 그 연장선으로, 네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마이큐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더했다.
김나영은 이전부터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온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다. 이번 파리 사진은 그가 일과 가정, 그리고 자기 자신을 가꾸는 일 모두에 충실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그의 SNS 게시물에는 “두 아이 엄마 몸매가 맞나”, “파리랑 너무 잘 어울린다”, “가족 모두 행복해 보여 보기 좋다” 등 긍정적인 댓글이 주를 이뤘다. 방송인이자 엄마, 그리고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보여주는 그의 당당한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