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00만 원 성형 고백으로 화제 모았던 ‘돌싱글즈’ 이소라

즐거워야 할 제주 여행에서 벌어진 안타까운 상황, 팬들 위로 이어져

이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MBN ‘돌싱글즈3’ 출신 이소라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최근 1000만 원 상당의 가슴 성형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던 터라, 그의 소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는 즐거운 여행지인 제주도에서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팬들의 걱정이 쏟아진 배경에는 갑작스러운 통증과 예상치 못한 시술이 있었다. 겉보기엔 평범한 여행이었지만, 이면에는 말 못 할 사정이 있었다.

1000만원 성형 고백 직후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이소라가 겪은 고통의 원인은 다름 아닌 다래끼였다. 그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쪽 눈이 심하게 부어오른 영상을 올리며 제주도에서 급하게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영상 속 그는 “난 마음의 준비도 안 됐는데 선생님이 눈 뒤집더니 터트리고 고름 짜버림”이라는 글을 덧붙여 당시의 아찔한 상황을 설명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다래끼의 고통이지만, 갑작스러운 시술 과정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팬들은 “그 고통 안다”, “얼마나 아팠을까”라며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솔직함이 매력, 엄마가 보태준 수술비까지 밝혔다



이번 해프닝으로 그의 솔직한 소통 방식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이소라는 이전에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성형 사실을 거리낌 없이 공개한 바 있다.

특히 가슴 성형 비용으로 1000만 원이 들었다고 밝히며 “엄마가 ‘네가 필요한 곳에 쓰든지, 가슴 성형을 하라’며 해주셨다”고 구체적인 배경까지 설명해 화제가 됐다. 그는 코 성형과 지방 흡입 수술 사실 또한 솔직하게 고백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이소라는 2022년 ‘돌싱글즈3’에 출연해 최동환과 연인으로 발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그를 향한 팬들의 격려는 계속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