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생 아들 준범 군, 훌쩍 큰 최근 모습 공개

엄마 닮은 ‘붕어빵’이라더니...달라진 이목구비에 네티즌 관심 집중

사진=제이쓴,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홍현희가 공개한 아들 준범 군의 사진 한 장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홍현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입술을 삐죽 내민 아들의 사진과 함께 “너무 갖고 싶다는데 품절”이라는 재치있는 글을 올렸다.

단순한 육아 일상 공유로 보였지만, 네티즌의 시선은 다른 곳에 쏠렸다. 바로 준범 군의 외모 변화 때문이었다.

과거 엄마를 쏙 빼닮아 ‘붕어빵 아들’로 불렸던 모습과 사뭇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아빠 제이쓴의 얼굴이 겹쳐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엄마만 닮았다던 시절이 있었는데



준범 군은 2022년 태어난 직후부터 엄마 홍현희를 빼닮은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동그란 얼굴형과 통통한 볼살은 누가 봐도 홍현희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특히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홍현희 미니미’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다. 당시만 해도 아빠 제이쓴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사진=제이쓴,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훌쩍 크자 아빠 얼굴이 드러나는 배경



하지만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준범 군의 모습은 이전과 다르다. 잔뜩 토라진 표정에서도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귀여운 볼살은 여전하지만, 눈매와 코, 입매 등에서 아빠 제이쓴의 분위기가 짙게 묻어난다. 아이들의 얼굴은 자라면서 수시로 변한다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 대목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릴 땐 엄마 닮더니 크면서 아빠 얼굴이 나온다”, “이제 보니 제이쓴 판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준범 군의 성장에 놀라움을 표했다.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유쾌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