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생 아이 엄마의 놀라운 자기관리, S.E.S. 시절 뛰어넘는 보디라인

강렬한 레드 비키니 아래 선명한 복근, 팬들조차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 쏟아져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공개한 사진 한 장에 온라인이 들썩였다. 그녀가 선보인 비키니 몸매는 단순히 보기 좋은 수준을 넘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는 그녀의 나이, 철저한 자기관리, 그리고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라는 세 가지 배경이 존재한다.

바다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었다. 평범한 일상 공유였지만, 사진 속 몸매는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사진 속 바다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시선을 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이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46세 나이 무색하게 만든 선명한 복근



단순히 마른 몸이 아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라는 점에서 더 큰 주목을 받는다.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인 바다는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40대 중반의 나이와 출산 경험을 고려하면, 지금의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노력의 결과물인지 짐작할 수 있다.

특히 복근은 피나는 노력 없이는 만들기 가장 어려운 부위로 꼽힌다. 바다의 선명한 복근은 그녀의 자기관리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증거다.

이러한 모습은 평소 그녀가 얼마나 치열하게 자신을 관리하는지를 보여준다. 바쁜 뮤지컬과 방송 활동 속에서도 꾸준히 시간을 내어 몸을 가꾼 결과인 셈이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자기관리 끝판왕” 팬들도 놀란 이유



예상대로 팬들과 대중의 반응은 뜨거웠다. 해당 게시물에는 “애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자기 관리의 끝판왕이다”, “S.E.S. 시절보다 더 멋지다” 등 놀라움과 찬사가 섞인 댓글이 줄을 이었다. 한 팬은 “같은 40대로서 정말 존경스럽고 큰 자극을 받는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그녀의 몸매에 열광하는 것은, 단지 보기 좋아서만은 아니다. 그 안에 담긴 땀과 노력을 알기 때문이다.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혹은 그 이상으로 유지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다.

한편 바다는 1997년 1세대 아이돌 그룹 S.E.S.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데뷔해 가요계 정상에 섰다. 2002년 팀 활동 이후에는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