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야구장에서 포착된 모습에 팬들 깜짝

‘런린이’ 자처하며 21km 하프 마라톤까지 도전한 근황

사진=티빙 스포츠 인스타그램 캡처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배우 강미나가 공개한 사진 한 장 때문이다.

사진 속 황재균은 전성기 시절과 비교해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이었다.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건강을 염려하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하지만 이는 선수 은퇴 후 새로 찾은 취미 활동의 결과로 나타났다.

사진=강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야구 방망이 대신 운동화 신은 이유



그가 푹 빠진 운동은 다름 아닌 ‘달리기’였다. 황재균은 올해 초 자신의 SNS를 통해 ‘런린이(러닝+어린이)’라며 달리기에 입문한 사실을 직접 알렸다.
이후 그의 SNS에는 꾸준히 달리기 기록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기록을 보면 6.63km를 35분 20초에 주파하는 등 수준급 실력을 보여준다.

최근에는 21km 하프 마라톤에 도전했고, 지난 광복절에는 8.15km를 달리는 이벤트에 동참하며 달리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황재균, 강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초보자도 황재균처럼 시작하려면



달리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특별한 장비 없이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체중 감량 효과는 물론 심폐 기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체중이 실리는 운동 특성상 뼈에 자극을 줘 골밀도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만약 이제 막 달리기를 시작하려 한다면,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는 없다. 걷기와 달리기를 병행하며 서서히 운동량을 늘리는 방식이 추천된다.

사진=황재균 인스타그램 캡처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