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침뉴스 생방송 등장, 단정한 옷차림으로 막힘없이 날씨 전달
알고 보니 신곡 ‘바디 웨이브’ 홍보 목적, 센스있는 멘트까지 선보여
그룹 브브걸(BBGIRLS)의 멤버 유나가 JTBC 아침 종합뉴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앵커 옆자리가 아닌, 날씨를 전하는 스크린 앞이었다.
아이돌 멤버의 갑작스러운 기상캐스터 변신에 아침 출근길 시청자들의 눈이 쏠렸다. 여기에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숨은 목적이 있었다.
아침뉴스에 걸그룹 멤버가 등장한 이유
유나가 18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아침&’에 출연한 것은 다름 아닌 신곡 홍보를 위해서였다. 흰색 재킷과 검은색 치마의 단정한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자신을 “브브걸 멤버 유나”라고 소개하며 인사를 건넸다.
본격적인 날씨 예보에 앞서 자연스럽게 마이크를 잡았다.
유나는 “저희 브브걸은 최근 신곡 ‘바디 웨이브(BODY WAVE)’로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며 홍보 멘트를 잊지 않았다. 지난달 16일 발매한 새 싱글 활동의 일환으로 이색적인 뉴스 출연을 감행한 것이다.
예상보다 안정적인 진행에 시청자도 놀랐다
단순한 홍보 출연으로 그치지 않았다. 유나는 전문 기상캐스터 못지않은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무더위가 한풀 누그러진 요즘, 가벼운 마음으로 남은 여름을 즐기시라”는 따뜻한 인사말과 함께 전국 날씨를 막힘없이 전달했다.
갑작스러운 출연이었지만, 생방송임에도 떨지 않고 맡은 임무를 완벽하게 소화한 것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출근 준비하다가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 알았다”, “진행이 자연스러워서 놀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브브걸은 새 싱글 ‘바디 웨이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나의 이번 일일 기상캐스터 변신은 그룹의 활동에 신선한 활력을 더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