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4년차에도 공식 석상서 스킨십, 여전히 뜨거운 분위기

두 사람의 의상부터 현장을 본 네티즌 반응까지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 아이즈매거진 SNS 캡처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결혼 14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이지만,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화제다.

특히 이날 포착된 한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팔짱을 낀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그 이유다.

이들이 참석한 행사의 성격과 당시 현장 분위기에 관심이 쏠린다.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 아이즈매거진 SNS 캡처


버건디 드레스와 올블랙 수트, 시선 집중시킨 스타일링



지난달 31일, 이들 부부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 2026’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는 패션 매거진 ‘아이즈매거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짧은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영상 속 이민정은 어깨선을 드러낸 버건디 색상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이병헌은 자카드 패턴이 들어간 올블랙 수트로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14년차 부부의 스킨십에 쏟아진 반응



두 사람은 포토월 앞에서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오랜 부부의 편안함과 애정이 동시에 묻어났다.

실제로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플이다”, “비주얼 부부”, “이병헌 눈빛이 다 했다” 같은 댓글이 이어졌다.

“결혼한 지 10년 넘으면 저렇게 쳐다보기 쉽지 않은데”라며 자신의 상황에 빗대어 부러움을 표하는 반응도 있었다.

1970년생 이병헌과 1982년생 이민정은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각자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