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임신설 직접 해명한 지예은, 댄서 남편 바타의 ‘공부 스펙’ 자랑하다 유재석에게 딱 걸렸다
‘런닝맨’에서 쏟아진 결혼 질문에 혼전임신설부터 예비 시부모님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답했다
배우 지예은이 예비 신랑인 안무가 바타와의 결혼을 둘러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최근 SBS ‘런닝맨’에 출연한 그는 멤버들의 축하 속에서 세간의 궁금증이었던 혼전 임신설을 직접 해명했다.
이 과정에서 댄서로만 알려졌던 바타의 의외의 ‘스펙’이 드러나며 유재석의 짓궂은 농담을 이끌어냈다. 지예은은 당황하지 않고 재치있게 받아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혼전 임신설에 직접 입을 연 배경
결혼 발표 직후 지예은은 주변의 폭발적인 관심에 시달려야 했다. 그는 “주변에서 아직 나이가 이르다며 혹시 혼전 임신이 아니냐고 묻는다”며 자신을 둘러싼 소문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지예은은 “저는 억울한 게 애가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아직 계획은 없고 신혼을 즐기고 싶다”고 덧붙이며,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알린 것도 이미 결혼 결심을 굳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예비 시부모님이 ‘런닝맨’을 매일 챙겨보실 정도로 자신을 예뻐해 주신다며 훈훈한 관계를 자랑하기도 했다.
댄서 바타에게 숨겨진 반전 스펙이 있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예비 신랑 바타의 이야기로 넘어갔다. 멤버 하하가 먼저 “바타가 생각보다 공부도 잘하고 책을 엄청나게 많이 읽는다”며 운을 띄웠다.
그러자 지예은은 기다렸다는 듯 으쓱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예비 신랑이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출신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댄스 실력 뒤에 가려졌던 의외의 학력이 공개되는 순간이었다.
유재석의 농담에 지예은이 보인 재치
바타의 반전 스펙에 멤버들이 놀라움을 표하는 가운데, 유재석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지예은을 향해 “아니 저기, 학력을 좀 보네”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은 유재석의 농담에 “저랑 약간 지식적으로 안 맞는다”고 맞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