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도 10대 같은 미모 과시... 넷플릭스 신작 앞두고 공개한 ‘여친짤’의 정석
배우 채수빈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인 그의 모습에서 세월의 흐름을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의 최근 스타일링은 차기작과도 미묘한 연결고리를 보였다.
채수빈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며, 그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었다.
상큼한 분위기부터 풋풋한 매력까지, 그의 근황은 곧 공개될 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32살에 선보인 반전 매력, 그 배경 있었다
사진 속 채수빈은 두 가지 상반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노란색 카디건과 반바지를 입은 모습에서는 특유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짧은 문장 하나가 분위기를 바꾼다.
이어진 다른 사진에서는 셔츠에 니트를 겹쳐 입고 니삭스를 매치해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치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 모습은 그의 나이를 잊게 만들었다. 특히 남성 모델과 함께한 사진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하는 완벽한 ‘여친짤’로 완성됐다.
차기작은 짜릿한 충전 로맨스
채수빈의 이번 활동은 차기작 공개를 앞둔 시점이라 더욱 주목받는다. 그는 넷플릭스의 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나를 충전해줘’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 주인공 백호랑(김영광 분)과 전기 능력을 지닌 여자 주인공 나보배(채수빈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유쾌하고 짜릿한 로맨스를 예고한 ‘나를 충전해줘’는 오는 10월 9일 공개될 예정이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