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덱스, 이관희 등 매 시즌 스타를 배출한 화제의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이 시즌6 제작을 확정했다.
글로벌 차트까지 휩쓴 시즌5의 흥행 열기, 새로운 시즌에서는 어떤 매력적인 솔로들이 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 넷플릭스 ‘솔로지옥5’ 방송화면


넷플릭스의 간판 연애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이 시즌5의 뜨거운 열기가 식기도 전에 시즌6 제작을 전격 확정했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이 넷플릭스에서 시즌6까지 이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넷플릭스는 지난 12일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솔로지옥’ 시리즈의 굳건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매년 겨울, 시청자들을 ‘지옥도’와 ‘천국도’로 초대했던 ‘솔로지옥’이 또 한 번의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글로벌 차트 휩쓴 역대급 흥행

넷플릭스 ‘솔로지옥5’ 방송화면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탈출할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와 초호화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천국도’를 오가는 설정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10일 막을 내린 시즌5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시즌5는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농구선수 이관희를 중심으로 펼쳐진 예측 불가능한 러브라인과 ‘미스 어스’ 출신 최미나수 등 매력적인 출연진들의 거침없는 감정 표현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송지아부터 덱스까지, 스타 등용문의 증명

‘솔로지옥’ 시리즈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단연 ‘스타 탄생’에 있다. 시즌1의 송지아(프리지아)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시즌2에서는 덱스(김진영)가 남성적인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현재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차현승, 신슬기, 윤하정, 최혜선 등 수많은 출연자가 ‘솔로지옥’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매 시즌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면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넷플릭스 ‘솔로지옥6’ 포스터

MC 군단 그대로, 더 뜨거워질 시즌6

새롭게 돌아올 시즌6 역시 기존 MC 군단이 그대로 함께한다.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그리고 ‘솔로지옥’이 낳은 스타 덱스가 다시 한번 MC로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은 “‘솔로지옥’을 변함없이 사랑해 준 팬들 덕분에 새로운 시즌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팬들의 의견을 경청해 더욱 핫한 ‘솔로지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종영과 동시에 다음 시즌 제작을 확정한 ‘솔로지옥’이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와 스타를 탄생시킬지 많은 이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