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친맛집’ 시즌5, ‘아리스 인 보더랜드’의 미요시 아야카 합류. 성시경과 보여줄 새로운 먹방 케미는?

한국 50회 방문, 수준급 한국어 실력까지 갖춘 그녀의 반전 매력 공개.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의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 유튜브 채널 캡처


넷플릭스의 인기 예능 ‘미친맛집’이 오는 3월 12일,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이번 시즌은 ‘발라드 황태자’ 성시경의 새로운 ‘밥친구’가 합류하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청초한 외모 뒤에 숨겨진 놀라운 먹성과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 그리고 17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두 사람의 케미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과연 이들의 미식 여정은 어떤 모습일까?

돌아온 미친맛집, 성시경의 새 파트너는 누구



지난 26일,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은 공식 SNS를 통해 ‘미친맛집’ 시즌5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시즌4까지 성시경과 호흡을 맞췄던 마츠시게 유타카가 하차하고, 그 빈자리를 새로운 인물이 채운다는 소식은 이미 많은 궁금증을 낳은 바 있다.

베일을 벗은 성시경의 새 파트너는 바로 일본의 모델 겸 배우 미요시 아야카다. 그녀는 넷플릭스 히트작 ‘아리스 인 보더랜드’에서 ‘안’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스타다. 연기력과 화려한 비주얼을 겸비한 그녀가 ‘미친맛집’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의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 유튜브 채널 캡처


성시경도 놀란 반전 매력, 그녀의 먹성



공개된 예고 영상 속 미요시 아야카의 모습은 그야말로 ‘반전’ 그 자체였다. 그녀는 “맛있는 음식은 포기할 수 없잖아요”라는 당찬 포부와 함께, 음식을 한입 가득 넣는 것은 물론 성시경보다 더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갸름한 얼굴과 모델다운 몸매와는 상반되는 복스러운 ‘먹방’에 성시경마저 “미요시 상은 푸드파이터”라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다. 이러한 그녀의 꾸밈없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한국 50회 방문, 수준급 한국어 실력까지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의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 유튜브 채널 캡처


미요시 아야카의 매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녀는 무려 50회 이상 한국을 방문했을 정도로 소문난 ‘친한파’다.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으로 간장새우, 청국장, 순대, 곰탕 등을 망설임 없이 꼽는 모습에서 한국 음식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한국어 실력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성시경이 “발음 너무 좋지 않냐”라고 감탄할 정도로 유창한 실력을 뽐냈다. 단순한 방송 파트너를 넘어, 한국 문화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그녀의 모습이 프로그램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