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굶어서 만든 몸매가 아니었다

체중계 숫자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단 한 가지

이주연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최근 공개한 사진 한 장이 화제다. 169.4cm에 44.5kg이라는 마른 체형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과거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GD)과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이며 주목받았던 그가 이제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주연은 사진과 함께 “조금만 운동하면 복근이 나온다, 제발 운동하자”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단순히 체중 감량이 아닌, 근육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그의 관리법에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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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체중에도 운동을 강조하는 배경

이주연의 몸매 관리 핵심은 필라테스다. 그는 SNS를 통해 필라테스 기구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필라테스는 단순히 복근만 단련하는 운동이 아니다. 복부와 허리, 골반 주변의 코어 근육을 전체적으로 사용해 몸의 중심을 잡는 데 효과적이다. 마른 체형에서 탄탄한 라인을 만드는 데 이보다 좋은 운동은 드물다.

결국 그녀가 강조한 것은 체중계 숫자가 아닌, 몸의 선을 다듬는 과정이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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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한 가지 운동만 고집하지 않은 이유

그의 운동은 필라테스에서 그치지 않는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는 습관을 통해 일상 속 활동량을 자연스럽게 늘린다.

최근에는 플라잉 요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과거에는 골프, 사이클,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했다. 특정 운동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활동을 즐기는 방식이다.

이는 운동을 지루한 ‘의무’가 아닌 즐거운 ‘일상’으로 만드는 비결이다. 여러 운동을 병행하면 전신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주연의 11자 복근은 44.5kg이라는 극단적인 체중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그의 체중을 목표로 삼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체중이 아닌 ‘코어’다. 꾸준한 코어 운동과 걷기,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전체적인 체형을 관리하는 그의 습관이야말로 진짜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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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