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부터 혈관 청소까지…아는 사람만 챙겨 먹는다는 가을 과일
시장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이 과일에 숨겨진 가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달콤한 맛 뒤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구체적인 성분과 함께 드러난다.
단맛 뒤에 숨은 성분들이 장 건강을 책임진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제철 무화과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껍질과 씨까지 통째로 먹는 과일이라 영양소 손실도 적다.
중성지방 걱정까지 덜어주는 이유
장 건강이 전부가 아니다. 무화과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좋은 무화과는 겉모습부터 다르다
영양가가 높은 만큼 신선한 것을 고르는 눈이 중요하다. 좋은 무화과는 표면에 상처가 없고 전체적으로 둥근 물방울 모양을 띤다.이 외에도 무화과에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같은 무기질이 가득하다. 특히 마그네슘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평소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졌다면 더욱 유용하다. 제철이 지나기 전, 보약과도 같은 무화과를 챙겨 먹어야 할 분명한 이유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