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고 맛없던 찬밥의 놀라운 변신, 기름 한 방울 없이 만드는 초간단 건강 간식
성공의 핵심은 ‘두께’와 ‘시간’, 얇게 펼수록 바삭함 살아나
애매하게 남은 식은 밥은 주부들의 오랜 골칫거리다. 그냥 먹기엔 맛이 없고 버리기엔 아깝다. 이럴 때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간단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밥알 두께가 바삭함을 결정한다
성공의 첫 단추는 밥을 최대한 얇고 균일하게 펴는 것이다. 평평한 접시 위에 밥을 올리고 뭉친 곳이 없도록 꼼꼼하게 펼쳐야 한다. 갓 지은 밥보다는 수분이 적당히 날아간 꼬들한 밥이 더 좋다.가열 시간 조절이 실패를 막는다
준비된 밥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우선 30초만 가열한다. 가정마다 전자레인지 출력이 다르기 때문에 한 번에 오래 돌리는 것은 금물이다.좀 더 편한 방법을 찾는다면 종이 포일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종이 포일 위에 밥을 펴면 조리 중간에 뒤집기가 수월해 양면을 고르게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