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공간 살리는 기적의 디자인. 라면 봉지부터 책까지 ‘착착’ 정리된다.
널브러진 팬트리·찬장 5분 만에 정리 끝. 비싼 정리함 부럽지 않다.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2만원을 훌쩍 넘기는 수납함이 다이소에서는 단돈 1000원이다. 저렴한 가격 탓에 품질을 의심하기 쉽지만, 실제 사용 후기는 ‘살림 필수템’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어지러운 팬트리와 찬장을 깔끔하게 바꿔주는 ‘효자 상품’ 두 가지는 특별한 디자인과 활용도를 무기로 삼는다. 이 제품들이 비싼 정리함을 제치고 입소문을 타는 배경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앞면이 트인 디자인 하나로 활용도가 달라졌다
이 독특한 구조 덕분에 물건을 쌓아도 내부 공간이 확보돼 넣고 꺼내기가 한결 수월하다. 가로 14.8cm, 깊이 30cm, 높이 17.5cm의 넉넉한 크기는 주방뿐 아니라 세탁실, 사무실 책상 위에서도 빛을 발한다.
깊은 서랍장도 손잡이 하나로 공략이 가능했다
‘손잡이 바구니’ 역시 10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는 활용도를 보여준다. 가로 18.5cm, 세로 34cm 규격으로 깊은 서랍이나 팬트리, 냉장고 내부를 정리하는 데 최적화됐다.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