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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참치캔 옆 옥수수캔, 계란에 넣고 부쳤더니 ‘밥도둑’ 됐다
냉장고에 늘 있는 계란은 가장 만만한 반찬 재료 중 하나다. 하지만 매번 비슷한 계란말이나 프라이가 지겹다면, 통조림 두 가지만 더해볼 만하다.
단조로운 계란 요리에 짭짤한 감칠맛과 톡톡 터지는 달콤한 식감을 더해 온 가족이 좋아하는 메뉴로 탈바꿈시킨다. 준비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 더욱 매력적이다.
감칠맛과 식감의 핵심, 참치와 옥수수 이 계란전의 핵심은 참치와 옥수수 통조림이다. 참치 1캔은 기름을 충분히 빼서 준비하고, 옥수수는 3스푼 정도 물기를 제거해 사용한다. 참치는 자체의 짭짤한 맛으로 별도 간 없이도 요리의 맛을 채워주고, 옥수수는 부드러운 계란 사이에서 터지는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더한다. 양파 1/3개를 잘게 다져 넣으면 아삭함까지 살아난다.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 반죽의 비결 준비한 재료에 계란 3개를 풀어 섞는다. 이때 소금은 참치의 간을 고려해 소량만 넣고, 후추로 풍미를 더한다. 가장 중요한 과정은 참치 덩어리를 잘게 으깨며 섞는 것이다. 재료들이 계란물과 하나처럼 어우러져야 전을 부칠 때 모양이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자투리 당근이나 부추가 있다면 함께 다져 넣어도 좋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숟가락으로 한 스푼씩 떠 올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