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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밥솥에 넣을걸…” 고구마 퍽퍽하지 않게 익히는 가장 간단한 방법
찜기에 고구마를 쪄도 속이 퍽퍽하거나 단맛이 아쉬울 때가 있다. 큰 찜기를 꺼내는 과정이 번거롭다면 전기밥솥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준비물은 씻은 고구마와 물, 소량의 소금이다. 고구마 크기와 밥솥 기능에 따라 익는 정도가 달라지는 만큼, 세척부터 익힘 확인까지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전기밥솥 고구마 조리 전 손질 고구마는 흐르는 물에 씻으며 표면의 흙과 이물질을 부드럽게 문질러 제거한다. 껍질에도 식이섬유와 영양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세척하면서 껍질이 벗겨지지 않도록 살살 다룬다. 양 끝은 칼로 조금씩 잘라낸다. 질긴 섬유질이나 심지가 남은 부분을 덜어내면 익힌 뒤 먹을 때 거친 식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끝부분만 살짝 자르면 충분하다.
손질한 고구마는 소금물에 10~20분 담가둔다. 물 1리터에 소금 반 스푼을 넣어 녹이면 되며, 소금물에 담그는 과정은 고구마에 은은하게 간을 더해 단맛을 도드라지게 하는 방법으로 소개된다. 다만 오래 담가둘 필요는 없다. 간을 더하지 않고 조리하려면 이 단계를 생략할 수 있지만, 소금물에 담갔다면 밥솥에 넣기 전 물기를 가볍게 뺀다.
고구마와 물의 배치 고구마는 전기밥솥 내솥에 여유 있게 놓는다. 여러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