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심장 약하면 타지 마세요” 국내 최고 롤러코스터 TOP 7
“한 번 타고 나면 다리가 풀린다”,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끝났다.”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역시 롤러코스터다. 최근에는 여름 휴가를 맞아 놀이공원을 찾는 여행객이 늘면서 ‘국내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찾는 검색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는 100㎞가 넘는 속도를 자랑하는 초고속 코스터부터 90도 수직 낙하, 거꾸로 매달린 채 질주하는 인버티드 코스터까지 세계적인 수준의 어트랙션이 적지 않다. 2025~2026년 운영 기준으로 전국 놀이공원을 대표하는 롤러코스터 7가지를 꼽아봤다. ■ 에버랜드 ‘모니모 RUSH(구 T 익스프레스)’…국내 대표 목재 코스터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의 ‘모니모 RUSH(구 T 익스프레스)’는 국내 롤러코스터를 대표하는 상징 같은 존재다. 최고 높이 약 56m, 최고속도 약 시속 104㎞로 목재 코스터 특유의 덜컹거리는 진동과 급격한 낙하감이 매력이다.
2024년 트랙 일부를 강철 레일로 개선하면서 승차감은 더욱 좋아졌고, 2026년에는 ‘모니모 RUSH’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전히 국내 최고 인기 롤러코스터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 경주월드 ‘드라켄’…국내 최강 낙하감
국내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