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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내보내지 마” 심수봉 저격 한 달…김다현이 웃으며 나타난 진짜 이유
가수 김다현이 선배 가수 심수봉과의 공개 비판 논란 이후 약 한 달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논란을 의식하지 않는 듯 밝은 미소와 함께 활동 재개를 알렸다.
김다현은 지난 2일 ‘논산 세계딸기 산업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앞서 1일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랜만에 조금 삐뚤한 5:5 가르마”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 달 전 터진 대선배의 이례적인 공개 저격 이후였기에 그의 행보 하나하나에 시선이 쏠리는 상황이었다.
축제 현장서 터진 선배 가수의 공개 일침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지난달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서 시작됐다. 이날 심수봉은 자신의 공연 직전 무대에 오른 김다현을 향해 작심한 듯 발언을 쏟아냈다.
심수봉은 “지금 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며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 내 앞에 저 선수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 달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현장에서 그는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라며 지적을 이어가 파장을 낳았다.
사과와 통화로 일단락, 성숙한 활동 재개
논란이 확산하자 심수봉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