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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불륜 아니라더니”… 옥주현이 인생작이라 꼽은 ‘이 작품’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결코 단순한 불륜 이야기가 아니라고 단언했다. 그는 이 작품을 두고 ‘인생 최고의 전율을 경험하게 할 최고의 작품’이라며 강한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개막을 앞둔 ‘안나 카레니나’에 대한 그의 남다른 확신의 이유를 자세히 살펴본다.
옥주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나 카레니나’ 북콘서트 참여 소식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공유했다. 그는 원작 소설을 두고 “한 토시도 흠잡을 곳 없는 가장 완벽한 소설”이라 칭하며 작가 톨스토이가 평생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고뇌하고 통찰했다고 설명했다.
불륜을 넘어 삶의 본질을 묻다
특히 옥주현은 ‘안나 카레니나’가 흔히 알려진 것처럼 단순한 불륜 소재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을 힘주어 말했다. 그는 “가장 재미난 소재와 사건을 통해 삶을 사는 방식, 삶을 겪어내는 방식을 묘사했다”라며, “삶의 초지상적인 부분들을 짚어낸 톨스토이의 경이로움과 발전하는 인간의 사고, 삶에 대한 깊이를 선사한다”고 작품의 본질을 짚었다.
이는 안나라는 인물이 겪는 비극적 사랑을 통해 19세기 러시아 사회의 위선과 인
202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