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라면 먹고 잤더니…’ 얼굴 퉁퉁 부었다면 이 복숭아 껍질째 드세요
국물 요리와 짠 반찬을 즐기는 식습관 탓에 만성적인 부종으로 고민하는 한국인이 많다. 아침마다 붓는 얼굴이 걱정이라면, 식단에 과일 하나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변화를 만들 수 있다. 핵심은 체내에 쌓인 불필요한 나트륨을 배출하는 것이다. 여름철 과일 가게에서 흔히 보이는 도넛 모양의 ‘납작복숭아’가 그 주인공이다. 높은 당도에 풍부한 영양소까지 갖춰 여름철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한다.
짜게 먹은 날 이 과일을 찾는 이유 납작복숭아에는 우리 몸의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미네랄,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칼륨 성분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김치와 국, 찌개를 즐기는 한국인 식탁에는 나트륨이 많은 음식이 자주 오른다. 짜게 먹는 습관을 줄이는 노력이 우선이지만, 평소 과일을 통해 칼륨을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납작복숭아 하나가 이미 섭취한 모든 나트륨을 없애주는 것은 아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며 여러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는 것이 기본이다.
껍질을 깎으면 손해인 이유가 있다 일반 복숭아는 표면의 잔털 때문에 껍질을 벗겨 먹는 경우가 흔하다. 반면 납작복숭아는 품종에 따라 껍질이 얇고 잔털이 비교적 적어 껍질째 먹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