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일본 ‘왕복 9만원대’…지금 가장 싸게 해외 여행 가는 법 (+특가 항공권)
고유가 행진으로 최근 해외여행은 ‘큰맘 먹고 가는 이벤트’였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는 조금 다르다. 일본·대만·베트남·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초저가 특가 항공권이 쏟아지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면 국내여행보다 싸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5월은 황금연휴와 초여름 여행 수요가 겹치는 시기지만, 올해는 저비용항공사(LCC)들의 노선 확대 경쟁과 글로벌 항공사들의 할인 프로모션이 맞물리며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대가 형성되고 있다. 실제 여행 플랫폼과 항공사 프로모션에서는 일본·베트남·대만 노선 중심의 할인 이벤트가 집중적으로 등장하는 분위기다. 일본 노선 특가 경쟁 치열…“도쿄 왕복 9만원대 등장”
올해 가장 공격적으로 가격 경쟁이 벌어지는 지역은 일본과 대만이다. 항공업계에서는 엔저 효과와 함께 항공 공급 좌석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 같은 일본 단거리 노선은 출발 임박 특가 기준 왕복 10만~20만원대 항공권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최근 일부 프로모션에서는 진에어가 인천~도쿄 왕복 9만9000원대 특가를 선보였고, 에어부산은 일본 노선 편도 총액 9만6000원대, 제주항공은 부산~후쿠오카·오사카 노선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