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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모델인 그 브랜드, 다이소에선 ‘단돈 1000원’
다이소 매장에 익숙한 ‘체리 로고’가 등장했다. 1020세대에게 인지도가 높은 한 캐주얼 패션 브랜드의 상징이다. 백화점이나 온라인 편집숍에서 보던 디자인을 1000원이라는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소식이 퍼지며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출시 직후 일부 상품은 온라인몰에서 빠르게 재고가 소진됐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원하는 디자인을 구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장원영이 모델인 브랜드, 가격은 1000원 화제의 중심에는 다이소와 캐주얼 패션 브랜드 ‘키르시(KIRSH)’의 협업 상품이 있다. 키르시는 특유의 체리 로고로 이름을 알린 국내 브랜드다. 과거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을 모델로 기용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넓힌 바 있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가격’이다. 키르시의 상징인 체리 장식과 토끼 캐릭터 ‘위티버니’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도 헤어핀, 머리끈, 키링 등 대부분 제품 가격을 1000원에서 3000원 사이로 책정했다.
평소 브랜드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도 1000원짜리 머리핀부터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국 다이소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가 이뤄진다.
체리 헤어핀 때문에 매장 재고 확인하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