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아연이 2배나 많다고?” 60대부턴 닭가슴살 말고 ‘이 부위’ 챙기세요
닭고기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통한다. 특히 근육량을 늘리거나 체중을 관리하는 이들에게 닭가슴살은 거의 필수로 여겨진다. 지방이 거의 없고 단백질 함량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60대 이상이라면 닭고기를 고르는 기준을 조금 바꿀 필요가 있다. 단백질 수치 외에 노년기에 부족하기 쉬운 특정 영양소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부위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핵심 미네랄 섭취 효율이 두 배 이상 벌어지는 상황이 생긴다.
노년층에게 넓적다리살이 더 나은 이유 퍽퍽한 식감의 닭가슴살 대신 부드러운 넓적다리살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미네랄 함량에 있다. 노년층에게 결핍되기 쉬운 철분과 아연 수치에서 두 부위는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실제로 같은 양을 기준으로 닭 넓적다리살에는 가슴살보다 철분이 두 배, 아연은 두 배 이상 많이 함유돼 있다. 이는 혈액 생성과 면역력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성분이다.
단순히 근육 보충을 위해 닭가슴살만 고집했다면 놓치기 쉬운 대목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빈혈 위험이 있거나 기력이 떨어진 노인에게 넓적다리살을 권장하기도 한다.
단백질과 지방, 수치로 본 차이점 물론 단백질 함량만 놓고 보면 가슴살이 앞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