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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g 뺀 연예인도 ‘이 증상’ 왔다…위고비·마운자로, 진짜 부작용은?
40번째 다이어트에도 실패했다. 그래도 문희준은 요즘 인기라는 ‘비만 주사’에는 선뜻 손을 내밀지 않았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아내 소율이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언급하자 “부작용이 걱정된다”며 거부 의사를 밝힌 것. 빠른 체중 감량 효과로 관심을 모은 위고비와 마운자로지만 실제 투약 경험을 공개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구토와 설사 등 예상치 못한 경험담이 이어지고 있다. 살을 빼주는 주사가 왜 오히려 속을 힘들게 하는 걸까. ◆ “갑자기 토했다”…연예인들도 겪었다
방송인 풍자는 위고비를 사용했던 경험을 공개하며 구토와 설사 등의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다. 특히 용량을 높인 뒤 증상이 심해져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방송인 랄랄 역시 위고비와 마운자로 사용 경험을 밝히면서 구토와 설사 등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마운자로로 1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가수 케이윌은 이후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증상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두피 검사에서는 탈모 초기 단계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런 사례만 보고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하면 누구나 같은 부작용을 겪는다고 볼 수는 없다. 증상의 종류와 정도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투여량 등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