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젠 멸치 대신 이걸로”… 단백질 25g 품은 ‘칼슘 폭탄’ 생선 있었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멸치를 챙겨 먹는 것은 익숙한 건강 상식이다. 칼슘의 왕으로 불리며 오랜 기간 뼈 건강 식단의 중심을 지켜왔다. 하지만 최근 영양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멸치 외 다른 ‘작은 생선’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단순히 칼슘 함량만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다. 풍부한 단백질과 오메가3, 각종 미네랄까지 갖춰 중장년층의 복합적인 건강 관리에 더 유리하다는 평가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정어리와 빙어다.
단백질 25g, 정어리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 정어리는 뼈 건강뿐만 아니라 근육 유지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정어리 100g에는 단백질이 약 25g이나 들어있는데, 이는 같은 양의 닭가슴살과 비슷한 수준이다. 나이가 들수록 중요해지는 근감소증 예방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D의 함량도 빼놓을 수 없다.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을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비타민D는 칼슘이 우리 몸에 잘 흡수되도록 돕는 필수 영양소라, 칼슘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을 때 시너지를 낸다.
빙어는 철분과 셀레늄의 숨은 강자 겨울철 별미로 알려진 빙어는 멸치나 정어리에서는 찾기 힘든 특별한 영양소를 품고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