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의사 아빠 둔 트와이스 미나, ‘헬스는 싫어요’ 11년 발레로 만든 몸매 비결
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의 남다른 집안 배경은 유명하다. 아버지는 저명한 의대 교수, 할아버지는 일본 대기업 임원 출신으로 알려지며 데뷔 초부터 화제를 모았다. 소위 ‘금수저’로 불리는 환경이지만, 그녀의 현재를 만든 것은 조금 다른 데에 있다.
미나는 일본의 명문 사립학교를 다니며 11년간 발레를 익혔다. 이후 한국으로 건너와 연습생 생활을 거쳐 K팝 최정상 아이돌이 됐다. 그녀의 우아한 춤선과 흐트러짐 없는 자세의 비결로 오랜 발레 경험이 꼽히지만, 정작 미나는 ‘운동을 위한 운동’은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비결은 다른 곳에 있었다. 11년간의 발레가 몸매의 바탕이 된 이유 오랜 기간 발레를 수련한 경험은 미나의 신체에 고스란히 남았다. 발레는 단순히 다리 근육만 사용하는 운동이 아니다. 복부와 등, 엉덩이 등 몸의 중심을 잡는 코어 근육과 전신의 협응력을 요구하는 복합적인 활동이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늘고 긴 근육이 발달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된다. 미나 특유의 가녀리면서도 정돈된 몸선은 단순히 마른 체형이 아닌, 11년간 다져진 코어 근력과 유연성 덕분이다. 미나가 ‘이 운동’만큼은 싫어한다고 말한 배경 의외로 미나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