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정보
“삐 소리에 브레이크 밟지 마세요”…하이패스 미납 10배 부가통행료 기준
톨게이트에서 하이패스 경고음이 울리면 당황하기 쉽지만, 급정거나 후진은 사고 위험을 키운다. 단말기 전원이 꺼졌거나 카드 인식에 실패해도 우선 안전하게 주행해야 한다.
미납 요금은 나중에 납부할 수 있지만, 조회 시점과 고지 기한을 놓치면 불필요한 부담이 생길 수 있다. 통과 당일에는 온라인 내역이 바로 뜨지 않을 수 있어 납부 경로와 고지 절차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하이패스 미납 조회와 납부 경로 통과 직후에는 전산 처리와 영상 인식이 진행돼 온라인 조회가 지연될 수 있다. 보통 다음 날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누리집이나 ‘고속도로 통행료 플러스’ 앱에서 차량번호로 미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미납 건수 확인에는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되고, 정확한 금액 확인과 결제에는 아이핀이나 휴대전화 등을 통한 차량 명의자 본인 인증이 필요하다. 인터넷 이용이 어렵다면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납부는 콜센터 자동응답, 편의점, 톨게이트 영업소, 휴게소 종합안내소, 무인수납기 등에서 가능하다. 전국 CU 매장 중 당일 납부 서비스가 도입된 곳은 통과 당일에도 결제할 수 있으며, GS25 등 다른 편의점은 통상 다음 날부터 처리된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