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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 전 한 줌 더”…빵가루 뿌려 굽는 바삭한 부추전
부추전은 재료가 간단한 편이지만, 반죽이 두껍거나 팬의 기름이 부족하면 가장자리가 눅눅해지기 쉽다. 부추의 향과 아삭한 식감을 살리려면 손질 길이와 반죽의 양도 함께 맞춰야 한다.
일반적인 부추전 반죽에 더해지는 재료는 특별한 조리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 반죽을 팬에 올린 뒤 어느 정도 익었을 때 넣는지가 식감에 차이를 만드는 조리 순서로 이어진다.
부추 손질과 반죽 농도 조절 부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기를 충분히 털어낸 뒤 약 4cm 길이로 썬다. 너무 짧게 자르면 부추의 식감이 줄 수 있어 먹기 좋은 길이를 유지하는 편이 낫다.
넓은 그릇에 부추를 담고 부침가루와 물을 종이컵 기준 각각 1/2컵씩 넣는다. 소금과 후추는 취향에 따라 더한 뒤 부추에 반죽이 가볍게 묻을 정도로만 섞는다. 오래 저으면 반죽이 질겨질 수 있어 재료가 고루 섞이면 멈춘다.
프라이팬에는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중약불에서 예열한다. 반죽을 올린 다음 얇고 평평하게 펴야 두께 차이로 일부만 덜 익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두꺼운 전은 속까지 익히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바삭한 가장자리도 만들기 어렵다.
부추전에 빵가루를 더하는 시점 반죽을 팬에 올린 직후가 아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