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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생으로 갈면 영양소 손실? 1분 만에 흡수율 높이는 ‘특급 조합’
밥을 챙기기 바쁜 아침, 간단한 주스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블루베리는 인기 있는 주스 재료다. 하지만 같은 블루베리라도 어떻게 갈아 마시느냐에 따라 영양소 흡수율이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신선한 생과일을 갈아야 영양이 풍부할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블루베리는 오히려 얼렸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여기에 특정 재료를 함께 넣으면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맛과 영양을 모두 잡는 ‘1분 레시피’에 숨은 과학적 원리가 존재한다.
생과일이 아닌 냉동 블루베리를 써야 하는 이유 흔한 통념과 달리, 냉동 블루베리는 얼리는 과정에서 세포벽이 파괴된다. 이 덕분에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의 체내 흡수율이 생과일보다 오히려 높아진다. 갈아서 섭취하면 흡수 속도가 더욱 빨라져 눈의 피로 회복과 혈관 건강에 이롭다. 단, 냉동 블루베리 사용 전 주의할 점이 있다. 수확 후 바로 동결하는 경우가 많아 표면에 불순물이 있을 수 있다. 믹서에 넣기 전 흐르는 찬물에 30초가량 가볍게 헹궈주는 것이 좋다.
맛과 영양 균형 맞추는 두 가지 부재료 블루베리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첫 번째 재료는 바나나다. 바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