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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사과, 계란에 부쳤더니… 밀가루 없는 ‘꿀조합’ 탄생
냉장고 한편에 자리 잡은 사과는 보통 껍질만 깎아 생으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매번 같은 방식이 지겹다면 계란 한 알을 꺼내 새로운 조합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밀가루나 설탕 없이도 사과와 계란만으로 든든한 한 끼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여기에 오트밀 한 스푼을 더하면 단백질은 물론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까지 챙길 수 있어 영양 균형도 맞출 수 있다. 조리법은 간단하지만, 재료의 역할을 알고 나면 맛과 식감은 완전히 달라진다.
밀가루 없이도 반죽이 완성되는 이유 재료의 핵심은 사과와 계란, 그리고 오트밀이다. 먼저 사과 1/3개를 잘게 깍둑썰기한다. 껍질에는 영양분이 풍부하므로 깨끗이 씻어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크기가 너무 크면 반죽과 겉돌 수 있어 최대한 잘게 써는 편이 낫다. 여기에 오트밀 한 스푼을 넣고 섞어주는 과정이 중요하다. 오트밀은 사과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반죽의 농도를 잡아주고, 계란이 모든 재료를 하나로 묶어주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 밀가루 없이도 쫀득한 식감을 내는 배경이다. 오트밀 속 베타글루칸 성분은 혈당 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수용성 식이섬유로 알려져 있다.
설탕 없이 단맛을 내는 의외의 재료 단맛을 내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