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돈 한 푼 안 쓰고 하루가 ‘뚝딱’... 서울 근교 겨울왕국 ‘이곳’ 정체
매서운 칼바람에 주말 나들이 계획이 망설여지는 요즘, 지갑은 가볍게, 즐거움은 가득 채울 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서울에서 불과 3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입장료 부담 없이 눈썰매부터 빙어낚시까지 다채로운 겨울 액티비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라도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복합 겨울 체험 공간, 과천 서울랜드의 ‘스노우펀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비싼 이용료와 장거리 이동에 대한 부담 없이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곳의 매력을 집중 취재했다.
120m 슬로프 질주 짜릿한 눈썰매
스노우펀랜드의 가장 큰 자랑은 단연 8,500㎡(약 2,570평)에 달하는 광활한 눈썰매장이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120m 길이의 일반 슬로프는 짜릿한 속도감을 즐기는 어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경사가 완만한 50m 길이의 유아용 슬로프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안전하게 눈썰매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단순히 썰매만 타는 공간이 아니다. 한쪽에는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즐길 수 있는 ‘눈놀이터’가 조성돼 온 가족이 동심으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놀라운 점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