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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곰팡이 숨어 있는 의외의 장소…‘욕실보다 위험’ 1위는?
장마가 시작되면 집 안 공기가 왠지 눅눅해지고 퀴퀴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욕실이나 창틀에 검은 얼룩이 보이면 그제야 곰팡이 제거제를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미 눈에 보이는 곰팡이는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고 말한다. 곰팡이 포자는 습도가 높은 곳이라면 어디든 번식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와 비염, 천식 등 호흡기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실내 습도가 60%를 넘는 날이 많아 곰팡이가 빠르게 퍼질 수 있다. 의외로 가장 많은 곰팡이가 발견되는 곳은 욕실이 아니라 매일 사용하는 세탁기인 경우도 적지 않다. ① 의외의 1위는 ‘세탁기 고무패킹’
드럼세탁기 문을 열어보면 고무패킹 안쪽에 검은 얼룩이 생긴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세탁 후 남은 물기와 세제 찌꺼기, 섬유 먼지가 함께 남아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특히 문을 닫은 채 방치하면 내부 습도가 계속 유지돼 곰팡이가 더욱 빠르게 번질 수 있다. 세탁이 끝난 뒤에는 문과 세제 투입구를 열어 충분히 말리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세탁조 청소 코스를 이용하거나 전용 세척제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② 에어컨 내부
여름철 가장 오래 사용하는 가전제품인 에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