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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 벌써 5번째 음주운전 “징역 4년 구형”
배우 손승원이 또다시 음주운전 혐의로 법정에 섰다. 이미 실형까지 살고 나온 상태였지만,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한 데 이어 무면허 운전 사실까지 추가로 드러나면서 충격을 안기고 있다. 한때 드라마와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했던 배우는 이제 ‘윤창호법 1호 연예인’이라는 불명예와 함께 반복된 음주운전 전력으로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 역주행…징역 4년 구형
검찰은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손승원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손승원은 지난해 11월 서울 강변북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약 2분 동안 역주행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65%로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두 배 이상 초과한 상태였다. 검찰은 음주 수치와 사고 위험성, 반복된 범행 전력 등을 고려해 중형을 구형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승원은 재판 과정에서 “이번 사건만으로 판단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미 여러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데다, 과거 실형까지 선고받았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