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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원 순금 덩어리”… 빌보드 1위 하자 JYP가 건넨 ‘이것’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에게 받은 역대급 선물을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글로벌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스트레이 키즈가 이룬 놀라운 성과와 그에 따른 JYP의 파격적인 보상이었다.
빌보드 새 역사 쓴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는 K팝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무려 8개의 앨범을 연속으로 1위에 올려놓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방탄소년단(BTS)을 잇는 대기록이자, K팝 역사상 전무후무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올해 미국 내 앨범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 글로벌 최정상 아이돌 그룹으로 우뚝 섰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에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필릭스는 박진영이 멤버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고 밝혔다.
멤버 전원에 순금 20돈 기념패
필릭스는 “박진영 PD님이 식사 자리에서 ‘얘들아 내가 선물 줄 게 있어’라고
202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