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차 신차값에 7년 된 중형 SUV”…싼타페 TM 2019년식 평균 1,749만원
새 경차를 살 예산으로 중형 SUV 중고 매물까지 살펴보는 소비자가 있다. 현대차 싼타페 TM은 연식에 따라 1천만원대 매물이 형성돼 경차 신차와 가격대를 견준다.
다만 신차와 7년 안팎 된 중고차는 보증 조건부터 차량 상태까지 다르다. 평균 등록가격만으로 선택을 정하기 어려운 배경에는 매물별 차이가 있다.
경차 신차값과 싼타페 TM 중고차 시세 가격만 나란히 놓으면 두 차급의 간격이 좁아 보인다. 2026년형 캐스퍼 가솔린 디 에센셜의 신차 기본가격은 1,771만원이며, 2019년식 싼타페 TM의 평균 등록가격은 1,749만원이다. 차이는 22만원이다. 해당 가격은 2026년 10월 20일 기준 판매자가 등록한 매물의 평균이다. 실제 거래가격과 일치하지 않으며 엔진, 등급, 주행거리, 사고 이력에 따라 개별 차량 가격은 달라진다.
싼타페 TM 연식별 가격과 부분변경 구분 연식별 평균 등록가격은 2018년식 1,646만원, 2019년식 1,749만원, 2020년식 1,875만원으로 집계됐다. 가장 낮은 2018년식과 2020년식 사이에는 229만원 차이가 난다. 다만 2020년 매물은 차종 구분을 확인해야 한다. 그해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싼타페가 출시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