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644만원 더 내라고?” 신형 아반떼 가솔린 vs 하이브리드, 연비 따져보니 정답은…
6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신형 아반떼가 등장했다. 차체는 중형 세단에 가까워졌고 편의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자연스레 소비자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 사이에서다. 최대 644만원에 달하는 가격 차이가 고민의 핵심이다. 단순히 연비만 보고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신형 아반떼는 이전 세대보다 전장과 전폭이 모두 커지면서 실용성을 확보했다. 실내에는 14.6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는 등 상품성이 크게 개선됐다. ‘가성비 첫 차’라는 수식어는 이제 어울리지 않는다. 시작 가격부터 3천만원, 부담은 커졌다 가격표를 보면 변화가 더 뚜렷하다. 2.0 가솔린 모델은 2,398만원에서 시작해 최고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3,152만원에 달한다. 3천만원을 훌쩍 넘겼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작가부터 3,042만원이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3,699만원으로, 가솔린 동급 트림과 비교하면 547만~644만원 더 비싸다. 물론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이 적용되면 실제 구매가 격차는 다소 줄어든다.
두 모델의 심장도 다르다. 가솔린은 149마력의 2.0L 자연 흡기 엔진을, 하이브리드는 157마력의 1.6L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었다. 출력은 하이브리드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