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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은 폐쇄병동”…현주엽 아들, ‘의혹 후폭풍’ 속 정신과 입원 고백
병원 앞에서 멈춘 발걸음…“상담 받아도 편하지 않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과 아들 준희가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정신과 진료를 받기 위해 외출했지만, 준희는 병원 앞에서 “미안한데 병원엔 안 들어가고 카페에 있겠다. 상담을 받아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털어놨다. 현주엽은 “오늘 병원 간다고 해서 다행”이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반겼지만, 아들의 표정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약 받으러 간다더니 입원”…준희가 꺼낸 ‘두려움’ 카페에 마주 앉은 부자는 병원에 대한 감정을 놓고 부딪혔다. 현주엽이 “왜 그렇게 병원 가는 게 싫으냐”고 묻자, 준희는 “병원 갔다가 갑자기 입원하게 된 경우가 꽤 있지 않냐”고 반문했다. 현주엽은 “너를 속이고 입원시킨 게 아니다”고 했지만, 준희는 “약만 받으러 가자고 해놓고 결국 입원한 적도 있었다”고 맞섰다. 현주엽은 “아빠가 입원시킨 게 아니라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해서 한 거다”고 설명하며 오해를 풀려 했다.
“네 번 입원, 세 번은 폐쇄병동”…‘새장’ 같았던 기억 준희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더 구체적으로 말했다. 그는 “네 번 입원했는데 그중 세 번은 폐쇄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