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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옷으로 닦았다간 ‘미세 흠집’ 가득…1분이면 해결됩니다
안경에 얼룩이 묻으면 많은 이들이 무심코 옷이나 휴지로 렌즈를 닦는다. 당장은 깨끗해 보일지 몰라도, 이 사소한 습관이 안경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범이다.
렌즈 표면의 미세 먼지가 마른 천과 마찰하며 코팅에 수많은 흠집을 남기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도 안경 시야가 예전 같지 않고 뿌옇게 느껴진다면, 잘못된 세척 습관을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매일 1분만 투자하는 간단한 방법으로도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안경 렌즈를 보호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옷 대신 흐르는 물이 먼저인 이유 잘못된 상식과 달리, 안경 세척의 핵심은 ‘닦기’가 아닌 ‘헹구기’에 있다. 렌즈 표면에 달라붙은 작은 먼지 알갱이를 먼저 제거해야 흠집 발생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미지근한 온도의 흐르는 물에 안경을 그대로 헹궈주는 것이다. 이 과정만으로도 물리적 마찰 없이 대부분의 이물질을 씻어낼 수 있다.
기름때는 주방 세제 한 방울로 해결된다 흐르는 물로도 지워지지 않는 지문이나 유분기는 중성 세제를 활용하면 된다. 우리가 흔히 쓰는 주방 세제가 대표적이다. 손가락 끝에 주방 세제를 한 방울만 묻혀 렌즈 양면에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문지르면 된다. 세제의 계면활성제 성분이
2026.08.17